PENTAGON 'DO or NOT'
Full of spring colors, PENTAGON returned after 5 months with their 11th mini-album “LOVE or TAKE”. “DO or NOT” is about a narrator who acts chill and indifferent about a decision to be made, but actually feels otherwise inside.
펜타곤 'DO or NOT'
'믿고 듣는 펜타곤 표 청량송'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펜타곤이 약 5개월 만에 봄의 색을 가득 담은 미니 11집 'LOVE or TAKE'로 컴백했다. ‘DO or NOT’은 펜타곤만의 음악적 색깔과 화법이 가장 두드러지는 Pop-Rock 장르의 곡으로, 여덟 명의 멤버들이 순정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화두를 던진다.